주택청약 1순위, 나는 해당되나 안 되나

주택청약 1순위, 나는 해당되나 안 되나
주택청약 1순위 조건 민영 국민주택 가점 확인

주택청약 1순위, 통장은 몇 년째 갖고 있는데 막상 청약 넣으려면 내가 1순위인지 아닌지 헷갈리죠. “통장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지만 그게 아니에요. 민영주택이냐 국민주택이냐, 어느 지역이냐, 규제지역이냐에 따라 조건이 전부 다릅니다. 납입 횟수가 중요한 경우도 있고, 예치금 잔액이 기준인 경우도 있어요. 이거 모르고 청약 넣었다가 부적격 당첨 취소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넣기 전에 내 조건부터 확인하고 시작하세요.

1순위, 어떻게 나뉘나

민영주택

가입기간 + 예치금

2가지
지역·규제 여부로 기간 달라짐
국민주택

가입기간 + 납입횟수

2가지
매달 꾸준히 납입해야 유리
가점제 만점

무주택+부양+통장기간

84점
민영주택 경쟁 핵심
부적격 주의

5년 내 당첨 이력 있으면

2순위
규제지역 청약 시 제한
💡 핵심 전제

어떤 주택이든 만 19세 이상 · 해당 지역 거주 · 무주택 이 3가지는 기본 공통 조건입니다. 이걸 충족한 다음에 아래 세부 조건을 확인하세요.

민영주택 1순위 조건

1

청약통장 가입기간

🟣 지역별로 다름 — 규제지역은 더 까다롭다
🟣 지역별 가입기간 기준 (2026년 현재)
  •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 통장 가입 후 2년 이상 + 반드시 세대주
  • 수도권 비규제지역1년 이상 (세대원도 청약 가능)
  • 수도권 외 지역6개월 이상
  • 위축지역1개월 이상
📌 2026년 3월 기준 투기과열지구
• 서울 25개 구 전 지역
• 경기 : 과천, 광명, 성남(분당·수정), 하남, 수원, 안양,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화성(동탄2)
→ 이 지역은 세대주 + 2년 이상 + 5년 내 당첨 없음 3가지 다 충족해야
🟣 세대원이면?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민영주택은 세대원 1순위 신청 자체가 안 됩니다. 세대주로 분리하거나, 비규제 지역 청약으로 방향 바꾸는 게 현실적이에요.

투기과열지구 2년 세대주 필수 비규제 1년
2

예치금 — 지역별 · 면적별로 다르다

🟣 청약 전날까지 잔액 맞춰야 인정
🟣 민영주택 지역별 예치기준금액
  • 서울·부산 — 85㎡ 이하 300만원 / 102㎡ 이하 600만원 / 135㎡ 이하 1,000만원 / 모든 면적 1,500만원
  • 경기·인천 — 85㎡ 이하 250만원 / 102㎡ 이하 400만원 / 135㎡ 이하 700만원 / 모든 면적 1,000만원
  • 기타 광역시 — 85㎡ 이하 200만원 / 102㎡ 이하 300만원 / 135㎡ 이하 400만원 / 모든 면적 500만원
  • 기타 시·군 — 85㎡ 이하 100만원 / 102㎡ 이하 200만원 / 135㎡ 이하 300만원 / 모든 면적 400만원
🟣 귀찮으면 1,500만원 넣어두기

1,500만원 이상이면 서울·부산 포함 전국 모든 면적에 예치금 조건 클리어예요. 청약 직전에 잔액 한 번 더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납입 시점이 아니라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잔액으로 판단합니다.

공고일 기준 잔액 1500만원 만능 면적별 다름
3

가점제 — 1순위 안에서의 경쟁

🟣 1순위라도 가점 낮으면 추첨으로

1순위 조건을 다 갖춰도 경쟁자가 많으면 가점제로 걸러집니다. 가점 높은 사람이 우선 당첨돼요.

🟣 가점제 항목

• 무주택기간 — 최대 32점
만 30세부터 산정 (30세 전 결혼 시 혼인신고일부터)

• 부양가족 수 — 최대 35점
배우자·직계존비속 포함

• 청약통장 가입기간 — 최대 17점
15년 이상이면 만점

🔵 추첨제

• 가점이 낮은 2030에게 유리

• 가점제 물량 이후 남은 물량을 추첨

• 지역·면적에 따라 추첨 비율 다름

• 비규제지역은 추첨 비율 더 높음

🟣 30세 미만 미혼이면?

무주택 기간 가점이 0점이에요. 가점으로 당첨되기 어렵기 때문에 추첨제 비율이 높은 비규제지역 소형 평형을 노리는 게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무주택 32점 부양가족 35점 통장기간 17점

국민주택 1순위 조건

4

납입횟수가 핵심 — 예치금 아닙니다

🟣 국민주택은 매달 꾸준히 넣은 게 기준
🟣 국민주택 1순위 기준 (지역별)
  •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 가입 2년 이상 + 24회 이상 납입
  • 수도권 비규제지역 → 가입 1년 이상 + 12회 이상 납입
  • 수도권 외 지역 → 가입 6개월 이상 + 6회 이상 납입
  • 위축지역 → 가입 1개월 이상 + 1회 이상 납입
📌 1순위 안에서 경쟁 — 순위순차제
전용 40㎡ 이하 → 납입횟수 많은 순서로 당첨
전용 40㎡ 초과 → 저축 총액 많은 순서로 당첨
→ 40㎡ 초과 노린다면 월 25만원 넣는 게 경쟁력 있어요
🟣 월 25만원 꼭 넣어야 하나?

국민주택 40㎡ 초과를 목표로 한다면 저축 총액이 당락을 가르기 때문에 월 25만원(인정 한도 최대)이 유리합니다. 민영주택만 노린다면 기간만 채우고 예치금을 나중에 일시납해도 됩니다.

납입횟수 핵심 순위순차제 월 25만원 유리

2026년 달라진 것 — 놓치기 쉬운 변경사항

2026년 주택청약 1순위 달라진 변경사항 인포그래픽

⚠️ 부적격 당첨 = 재당첨 제한 + 통장 소멸 — 1순위 조건 착각하거나 세대주 여부, 5년 내 당첨 이력 실수로 잘못 넣으면 당첨 취소 후 일정 기간 청약이 막힙니다. 청약 넣기 전에 청약홈(apply.lh.or.kr) 가점계산기와 청약자격 확인을 반드시 먼저 해보세요.

✅ 주택청약 1순위 — 핵심 체크리스트

1

민영 vs 국민 — 넣으려는 주택 종류 먼저 파악. 기준이 완전히 다름.

2

규제지역 여부 — 서울·경기 주요 지역은 투기과열지구. 2년 + 세대주 필수.

3

예치금 잔액 — 공고일 기준. 납입 시점 아님. 직전에 재확인 필수.

4

국민주택은 납입횟수 — 40㎡ 초과 노린다면 월 25만원이 경쟁력.

5

가점 먼저 계산 — 청약홈 가점계산기에서 내 점수 확인 후 전략 세우기.

📎 내 청약 가점 계산과 자격 조회는 청약홈 (apply.lh.or.kr, 한국부동산원 운영)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 1순위 FAQ

주택청약 1순위인데 왜 당첨이 안 되나요?
1순위가 너무 많아서 가점제로 걸러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수도권 인기 단지는 1순위 경쟁률이 수십 대 1을 넘는 경우도 많아요.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 비율이 높은 비규제지역 소형 평형을 노리거나,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가점을 천천히 쌓는 방향이 현실적이에요.
형제·자매가 집 있으면 주택청약 1순위에 영향 있나요?
영향 없습니다. 무주택 조건은 본인과 같은 세대원(주민등록상 같이 사는 사람) 기준이에요. 형제·자매가 별도 세대를 구성하고 있다면 그쪽 집 소유 여부는 내 청약 자격에 전혀 영향 안 줍니다.
청약통장 납입을 몇 달 빠뜨렸는데 괜찮나요?
민영주택은 납입 횟수보다 예치금 잔액이 기준이라 중간에 빠뜨려도 잔액만 맞으면 됩니다. 국민주택은 납입 횟수가 중요한데, 빠뜨린 달은 횟수에서 빠지기 때문에 그만큼 1순위 진입이 늦어질 수 있어요. 앞으로 자동이체 설정해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네, 청약홈(apply.lh.or.kr)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하면 내 청약 통장 현황, 납입 횟수, 가점 점수까지 자동 계산해줍니다. 청약 넣기 전에 반드시 여기서 먼저 확인하세요. 착각으로 부적격 처리되면 통장이 소멸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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